산미나리씨앗과 바질시드를 주문해서 먹고 있는 회원입니다.
바질시드를 저는 처음에 먹을때는 포만감이 없더라고요. 하지만 일주일 후부터 약간의 포만감이 생기면서 다른 무엇이 입에 땡기지 않아 너무 좋더라고요.
산미나리씨앗도 물을 계속 끓여 먹고 있는데 먹은지 일주일후에 숙변이 나와 아랫배도 조금 들어갔고
지금은 음식을 아무리 먹어도 더 이상은 찌지 않더라고요. 산미나리 씨앗을 마시고 있는 중에는 야식을 먹어도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붓지도 않고 피로감도 덜어준다고 하더니 진짜 피로함을 많이 느끼지 못하고 있어 저에게는 산미나리씨앗이 저에게 딱 맞는것 같더라고요. 냄새도 그리 나뿌지 않고 허브차 마시는 느낌이라 거부감도 없어요. 산미나리 씨앗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