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몰의 볼리비아산 치아시드는

남미 중 가장 윗쪽에 위치하고 있어 태풍등의 영향이 적어 씨앗 표면이 윤기가 흐르고 상태가 아주 좋으며

볼리비아에서 가장 큰 업체로 업격한 위생관리와 전세계로 수출하는 제품이라고 하네요

음~~  믿음직스러운걸요~~  나의 다이어트를 부탁해~~

뜯어 보았을때 치아시드의 사진이에요

지퍼락포장과 밑에 세울수 있게 되어있어

먹고난 다음 보관하기 좋도록 되어 있답니다.

제가 현재 먹고있는 바질시드와 비교해 보았어요

바질시드는 모두 검은색의 씨앗이구요

치아시드는 좀더 옅은색의 씨앗으로 흰색도 보이고 있어

바질시드와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답니다.

색깔이 확실히 틀린것을 아실수 있으실 꺼예요

이제 바질시드와 치아시드를 구분 하실수 있으시겠죠 ^^

저는 바질시드를 음식에도 많이 넣어 먹기도 하고 빵 반죽이나 쿠키 반죽에도 넣어 만들고 있답니다.

바질시드를 검은깨처럼 사용하기도 하구요^^

바질시드와 치아시드의 확연한 차이점 하나 더 알려드릴께요

바로 냄새랍니다.

바질시드는 향신료라 그런가 씨앗에서도 특유의 바질 냄새가 나요

빵이나 쿠키를 구워도 그 냄새가 남아있답니다.

그래서 처음 접하는 분은 조금 꺼려 하시는 분도 있는데요

치아시드는 냄새가 없어요^^

그래서 음식에 넣어서 먹기에는 치아시드가 좀더 좋을듯 해요

바질시드나 치아시드 모두 물에 불어나 포만감을 줌으로 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건

이제 모르시는 분들이 없으니

저는 음식에 어떻게 넣어 섭취를 하는지 알려드릴께요~~

집에서 카스피해 유산균을 배양해서 먹고 있는데요

유산균에 블루베리 효소액을 넣고 위에 치아시드 10g을  뿌려 보았어요

역시나~~  향이 없으니 더 좋은것 같아요

목 넘김도 훨씬 수월하구요^^

이번에는 치아시드를 넣어 핫도그 번을 만들었어요

빵 반죽할때 치아시드를 넣어 같이 반죽해 주시면 되요

저번엔 너무 많이 넣어 이번에는 적당히 넣어 봤어요

위에 콕콕 박혀있는 아이들이 치아시드 랍니다.^^

가까이 확대해서 찍어 봤어요

오동통한 빵에 골고루 치아시드가 들어 있는것을 알수 있답니다^^

역쉬~~ 특유의 냄새가 없이 고소~~ 한 빵냄새만 가득 한것이 먹기 전혀 부담이 없을것 같아요

이번에 만든 핫도그번으로는 김치소시지핫도그를 만들었는데요

치아시드를 넣은 블루베리에이드도 같이 곁들였어요

씹을때 마다 콕콕 박힌 치아시드의 식감도 좋구~~  맛도 좋구~~

 

이번에는 쨈이 찍어먹어보기위해 준비해 봤어요^^

갓 만들어낸 무화과 쨈에 찍어 먹는 빵~~

정말 맛있었답니다.

빵 안에도 골고루 들어가 있는 치아시드가 보이시나요?

음식 본연의 향과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든든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니

제 개인적인 취향은 치아시드인것 같아요^^

냄새에 민감한 신랑도 군말 없이 먹어주고,

아이들도 맛있다고 먹어주니 정말 고마운 치아시드랍니다^^

음료나 물에 넣어 불려서 마시지만 말고

이제부터는 여러 음식에 넣어 먹어보세요~~~

저처럼 빵이나 쿠키에 넣어도 되구요

음식에 토핑으로 뿌려 보셔도 좋답니다.

아마 조금만 먹어도 든든해지는 치아시드덕에 다이어트 성공하실 수 있으실 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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